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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508029·입문
  • 2017.05.22 07:20
절실합니다!!!
누구보다 의지는 강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허벌라이프도 해보고 굶기도 해봤는데 몇 번 쓰러지기까지했습니다. 수능끝나고 새내기된다는 기분에 살 좀 많이 빼나했는데 이제 여름이 되는 지금까지 살은 커녕 몸무게가 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7키로 빼서 여름에 놀러가고 싶습니다.!!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 201750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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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 향준
절실해요ㅠ
0 37 201750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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