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아로니아, 냉동블루베리, 두유, 레몬즙, 물이랑 갈아주고 행복 토핑 (볶은아마씨, 슬라이스 아몬드)으로 마무리했어요~
아로니아 특유의 텁텁& 떫은 맛은 있지만 또 나름 만족했어요~
다음에는 바나나도 한번 넣어 보는 걸로 나혼자 약속...
두유랑 찐단호박 갈아서 깍둑썰기 한 찐단호박을 올려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기~
그 위에 행복토핑으로 마무리 했어요~
배터지는 저녁식사예요~ ^^;;
다신님들도 맛있는 저녁식사 드시고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