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23살에 왜이러고 있냐는소리가 항상 듣지만 자극이 않왔었어요..해야지해야지 하고 작심삼일이라 다신을 접하면서 뭔가 의욕이 생기더라구요!!그리고 남자들한테 무시당하는게 너무싫더라구요..점점살찌면 이러다 무릎도 남아나지 않을거같고..무릎도 너무 아프고..자도자도 항상피곤하더라구요. 규칙적이게 일어나고 자는데도 그러는데 정말 내 건강을 위해서 살빼려구요 이쁜옷도 입고싶고 고등학교때까지는 반바지에 이쁜옷도 나름 많이 입고 다녔는데 그옷이 이젠 유아복같으니.. 언릉 빼서 웨딩드레스도 입고 싶어요. 생활습관도 하나하나 고쳐가며 제목표 첫번째는 50kg이고 두번째는 40kg를 목표를 삼고 열심히 해볼라고 합니다. 당당해질 그날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