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부터 시작해 4개월에걸쳐 총 9kg을 감량하고 열심히 유지하고있었던...!(있.었.던) 유지어터입니다..
하지만 이젠 다시 다이어터라고 얘기해야겠죠..ㅜ
M사이즈를 입던제가 S사이즈로 바뀌기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했었습니다..식이조절은 물론이고 운동도 특별한일이 없다면 일주일 내내 헬스장을 갔었죠 ㅜ
지금도 매일매일 1시간 30분씩 운동을하고는 있습니다..하지만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던 습관이 조금씩 다시 되살아나기시작했고..그런날은 더 죽자고 운동하곤했습니다..ㅜ 하지만 식이조절이 되지않은탓에 근육은 붙지만 제가 원하는 몸매라인이아니라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건.강.한.돼.지 가 되어버린느낌입니다..ㅜㅜ 기숙사생이라 끼니챙겨먹는것도 쉽지않습니다 ㅜ다시 47kg의 날씬쟁이로 돌아가고싶어요'!!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