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다시 일지작성하네요.ㅠㅠ
여행 다녀와서 다시 2키로가 쪄버려서 좌절모드ㅠ
빠지는건 그리 더디면서
왜이리 찌는건 한순간인지ㅠㅠ
많이 먹지도 않고 되려 평소보다 더 많이 걷고 움직였는데 그래서 내심 기대했는데
집와서 체중계 올라가 보고ㅠㅠ
뚱뚱하니까 사진도 안찍게 되고
찍은 사진을 봐도 팔뚝이랑 다리 배 이런곳만 보여서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 활활 타올랐네요!
어젠 벨리도 열심히 했으니
오늘은 108를 하는걸로!
예전에 108배 하고 허벅지가 얇아 졌던 경험이 있던터라
체력도 기를겸 108배 하기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오늘 하루 살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