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두 번에 나눠서 먹었더니 확실히 배가 덜 고프네요
앞으로 계속 조금씩 나눠서 여러번 먹어보려 합니다.
아 이제 드디어 저 놈의 이름만 맛있는 맛있는혼밥 도시락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먹고 토요일까지만 먹으면 영영 바이바이네요
앞으로 두 번 다시 주문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다시 gs25 가벼운 한끼 도시락을 먹으려 합니다.
그게 좀 새모이 먹는 기분이라 기분이 묘하긴 한데
확실히 다이어트 식단 중에서는 꽤 맛이 좋은 편인 것 같아요.
오늘은 저녁에 운동을 따로 못 했네요.
내일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파이팅하겠습니다.
그룹원님들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