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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몸무게소원
  • 정석2017.05.26 09:2059 조회0 좋아요
두가지소식
그제밤 정말 죽도록 아팠네요.
밤새 고열,오한이오고
아침에 병원가서 링겔맞고
기운좀차리고 좀살겠더라고요.

그런데 그아픈와중에
내가 다이어트 열심히하나보다
뿌듯했었다는ㅋㅋㅋㅋㄱ바보같은생각ㅋ

그리고어제는 목이아파서 거의 뭘먹지를못하고
아침에일어나서 몸무게재니!!!
드디어
드디어
59.8키로.
앞자리를 바꿨네요.

꺄~~~~~~~~~~~~~악!!!!!!!

그걸보자마자 아직은 덜회복된몸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 다녀왔어요ㅋㅋㅋ

이제황금기 시작인데 이기회에 더바짝!
해야겠어요.

그래도 몸은회복해야겠어서
운동다녀와서 아침엔 일반식했어요.

기분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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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히힛2
  • 05.26 12:02
  • 오옷!! 드디어!! 축하드려요~~^^ 이제55키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건강부터 신경쓰시고 다이어트 하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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