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밤 정말 죽도록 아팠네요.
밤새 고열,오한이오고
아침에 병원가서 링겔맞고
기운좀차리고 좀살겠더라고요.
그런데 그아픈와중에
내가 다이어트 열심히하나보다
뿌듯했었다는ㅋㅋㅋㅋㄱ바보같은생각ㅋ
그리고어제는 목이아파서 거의 뭘먹지를못하고
아침에일어나서 몸무게재니!!!
드디어
드디어
59.8키로.
앞자리를 바꿨네요.
꺄~~~~~~~~~~~~~악!!!!!!!
그걸보자마자 아직은 덜회복된몸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 다녀왔어요ㅋㅋㅋ
이제황금기 시작인데 이기회에 더바짝!
해야겠어요.
그래도 몸은회복해야겠어서
운동다녀와서 아침엔 일반식했어요.
기분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