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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롱뽀롱S2
  • 지존2017.05.27 10:3482 조회0 좋아요
20170526
어젯밤 신랑이 시킨 치킨을 아침으로 먹은 나 칭찬해... 햄버거세트 형님이 사주셨는데 콜라랑 감튀 참은 나 칭찬해..고칼로리만 먹었지만 배도 안 차지만 ㅠㅠ 어제는 잠도 한시간 자고 식욕도 참고 대단한 하루였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더 행복한 하루가 되소서 득근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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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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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뽀롱뽀롱S2
  • 05.27 22:47
  • 두곰시키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운동하니까 좀 내려가더라구요 스쿼트는 사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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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5.27 22:29
  • 반짝반짝작은별2 맞아요. 사람들이랑 만나서 먹을거 권하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아요.. ㅠㅠ 근데.. 맛있긴 하더라구요..ㅎㅎ
    다이어트 전에는 몰랐었는데.. 다이어트하고 나니 고칼로리를 먹으면 위에서 부담이 되긴 하더라구요. 속은 괜찮으셨어요?? 전 요즘 그런거 먹음 엄청 부대껴서 고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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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뽀롱뽀롱S2
  • 05.27 22:27
  • 두곰시키맘 칼로리 낮은 버거도 있을텐데 형님이 맛있다고 사주신거라 사양하기가 난처해서 먹었네요 ㅎㅎ 두곰님 음식이 더 맛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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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5.27 22:24
  • 우와. 정말 잘하셨어요~~
    그 맛난걸...
    참기힘들텐데 대단해요 ^^
    근데 햄버거가 칼로리가 엄청 높네요..
    예전에 밤마다 즐겨먹던 그 햄버거... 우와..싶네요^^;; 몰랐었네요.

    고생 하셨어요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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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뽀롱뽀롱S2
  • 05.27 22:10
  • 이쁜엄마!!! 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포만감이 들지가 않더라고요 ㅠ 뭔가 억울한 식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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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엄마
  • 05.27 12:21
  • 고칼리 드셔도 하루 칼로리는 그리 높지않네요. 주말잘보내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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