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하진 않다고 보지만 가능성도 뭐 반반쯤 되지않을까 싶네요. 현재 상태, 어떤 음식을 먹는지, 피로회복, 생활 패턴 , 체질에 따라 다르니까요. 원래 48이셨던 분이 잠깐 많이 찐거라면 가능성이 좀 더 높을거 같고, 70~80이던분이 체중감량한 상태라면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구요. 정체기가 있거나 없거나 다르니까요. 운동도 본인에게 맞는걸 잘 찾아서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변수가 너무 많아서 된다 안된다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이어트 후 유지는 기존에 먹던 양을 거의 그대로 드셔야 할 것 같네요. 아주 조금씩 늘리셔야 할 듯...? 보통에서 날씬한 방향으로 가는거기 때문에 단기간에 빼는게 쉽지는 않을거라고 봐요. 그렇지만 막 불가능 한 목표도 아닌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