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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구리한마리
  • 다신2017.05.30 06:5114 조회0 좋아요
  • 2
  • 1
5.29. 다이어리

ㅠㅠㅠㅠㅠ 어제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피곤해서 침대에서 잠시 쉰다는게 그냥 잠들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오전에 점핑잭하고.. 병원 다녀올 때 차 멀리 대고 빠르게 걸어다니기를 했네요..
오늘은 꼭 제대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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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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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노력과열정
  • 05.31 00:42
  • 조절 잘 하신 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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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체리is
  • 05.30 23:57
  • 아예 안먹기는 쉬워도 조금먹는건 힘들다고 그랬는데 의지력이 대단하세여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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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너구리한마리
  • 05.30 11:53
  • 냠냠고냥 깜빡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추가했어요 ㅋㅋㅋ진짜 사르르 녹는거 먹는데..ㅠㅠ 꾹꾹 참고 쪼금만 먹었어요. 다같이 일하다가 간식먹자고 하면 아예 안먹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이노무식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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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5.30 08:33
  • ㅋㅋㅋㅋ저 방금 야식 새벽 여섯시 치즈케잌보고 헉" 😲 그래도 양보고 안도의 한숨 😥
    오늘은 어제몫까지 조금 더해서 뽜이팅~~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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