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몸무게는 마르지도 않은 조금 통통56kg였는데 출산직후 몸무게74kg에서 지금은 70kg 비만으로 살아가고 있는 40대 초반여성입니다.
십여년의 매일,매일 허리.골반통증에 다친다리의 통증으로 운동은 할수없다 못한다고 핑겨대면서 움직임이 적다보니 거대한 몸무게로 통증은 점점 심해져서 일도 못하고 있어요~ 이런 자식을 바라보는 아빠는 지금 말기암환자로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통증에도 오직 저의 건강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빠에게 인젠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딸로 걱정하지말라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의지가 약한 저를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