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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8기 다이어트라는 굴레를 벗어나고싶어요

어릴때부터 보기싫은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예쁘지는 않은 그저 평범한 통통한 몸매였습니다. 16살 학교생활,교우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아 인생에는 생각도없던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로 10kg가 빠지게되었습니다. 그 때부터인지 살빠진 제 자신을보니 참 행복하고 자존감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받는것도 덜해지더군요.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고등학교를 입학하고나서 다시 살이 처음보다 더 찌게되었고 요요와 폭식은 매순간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27살이 되는 10년동안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과 남들처럼 말라야된다는 생각과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살이 찌고 빠지고 수차례 겪으면서 잘못된 다이어트는 하루하루 제 몸과 마음을 갉아먹었고 점점 자존감과 피해의식은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젠 제 자신을 가둬두는 다이어트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다신8기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방법으로 제 자신을 사랑하고 평생습관이 될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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