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으로 살아온 인생.. 다이어트성공을 꿈꾸며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자존감이 현저히 낮은 지금.. 저에게 동기부여와 함께.. 자신에게의 약속을 깨지 못하도록 필터를 조금 걸어두고자.. 이렇게 신청합니다.
살이 찐건 모두 환경과 유전자 탓이라며 주저 앉아 있기보다는 작게나마 시도하자 합니다 ^^
건강하게 날씬해지기 위해 화이팅하고 싶네요 ^^
나태해지지 않도록 채찍질도 하고.. 지칠때 격려도 하면서 함께한다면 4주 고까이것! 금방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