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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비
  • 다신2017.06.03 23:372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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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일기
점심때 엄마가 타르타르의 타르트 먹고 싶다고 하셔서 두 개 사와서

바나나와 우유와 얼음 갈아서 바나나 쉐이크와 함께 반씩 점심대신 먹었어요.

약간의 죄책감은 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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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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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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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베리비
  • 06.04 09:12
  • 꾸꾸리5 네 ㅎㅎ 맛있고 행복한 점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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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꾸꾸리5
  • 06.04 00:15
  • 그래도 점심에드셨네용~~맛있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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