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푸드니, 다이어트약이니 그때뿐이고 요요오고
돈도 깨지고 지긋해서 작년에 꾸준히 운동으로 빼보리라 결심했어요.
오늘 일년만에 인바디했구요.
일년전보다 몸무게 2키로 늘었어요. 근데 근육3키로늘고 체지방 3키로빠졌어요. 늘어난 수치
2키로는 근육이늘면서 무기질 수분 등 몸의 좋은것들도 늘어난거에요. 역쉬몸무게가 중요한게아니었어요. 56일때보다 58인 지금이 옷입을때 맵시도 나고 가벼운느낌이들어요.
약먹고다이어트는 단기에큰효과는 있어도 근육도빠졌고 지쳤고 돈도 깨졌는데
이 기운받아서 2016도 홧팅해서 체지방을 더 뺄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