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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냥냥펀치
  • 다신2017.06.04 00:1424 조회0 좋아요
6월 3일


오늘 아이들과 영화관 갔는데..
제가 가져간 과자를 다먹었어요 ㅋㅋㅋㅋ
한시간만에 1500칼로리..ㅎㅎ

그리고 점심에 자장면 반. 탕수육1개.

저녁은 다이어리엔 못적은 소고기 50그램.

못적은건.... 일기쓸때 생각나요 ㅎㅎ

뒤늦게 놀이터에서. 둘째 잘때 운동하고
밤 11시에 마트갔다 이제 집에 가고 있어요 ^^
내일 신랑 생일이라 고기랑 채소.생선 사왔는데 채소는 없어서 못샀네요.

낼 제 식단은 고단백 고지방일듯해요.

과자도.. 칼로리 낮은거..
쌀과자. 크리스피롤위주로 샀어요.
빵이나...고칼로리과자가 눈에 들어왔지만. . 오늘처럼 1500넘을까봐 차마.. 못샀어요 ㅎ

이렇게 과자도 줄여져갈거라 믿어요!!

이번주 51kg 대 못봐서 속상한데..
대신 먹고싶은거 먹고 체중이 많이 안올라갔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정체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먹은 만큼 체중은 올라가고 내려가더라구요.
이렇게 줄이고 몸에 익숙해져가다보면
어느순간 목표이룰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룹님들도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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