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는 다이어트와 그 당시 작은가게오픈으로 인한 스트레스동반 해서 64에서 55까지 빠졋어요
그런ㄷㅔ 가게로 인한 스트레스는 점점 줄어들고
어느순간 굶어서 이 뇌가 먹어야한다고 계~~~속 그래서 그런지 정신을 놓고 먹고나니
두달만에 62키로가 되어있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힘들게 굶어서 뺏는데 ...
요요라는게 이런거군요ㅠㅠㅠ64키로때보다 더 쓰레기몸이 되어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몸에 물렁살들이 붙어서 흘렁흘렁
옷입으면 울퉁불퉁 살이 삐져나와서ㅠㅠㅠㅠ
이번엔 운동병행해서 건강하게 빼볼까 하는데
이살.. 우찌빼야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