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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하드시·초보
  • 2017.06.04 15:21
  • 1
17.06.04. 점심/드레싱에 대해

소고기 채끝 구운 것 50g
채소&방울토마토 120g
참깨 드레싱 입니다.

다들 드레싱이나 나트륨에 신경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저는 드레싱을 포기하라고하면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하고 싶을 것 같아
드레싱은 그냥 뿌려먹습니다.(적당히^^;;;;)
물론 드레싱 칼로리가 상당히 높긴하지만 일반 식단보단 낫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그러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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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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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그러하드시
  • 06.04 23:11
  • 꼬꼬닭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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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꼬꼬닭찌
  • 06.04 23:10
  •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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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그러하드시
  • 06.04 22:28
  • ♡짱지♡ 강대장님 야잉잉 역쉬!!! 같은 다이어터 님들께서도 그렇게 말해주시니 맘이 조금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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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그러하드시
  • 06.04 22:27
  • 해울빛 요거트로 만족하시는 것도 대단하세요!!!! 전 드레싱의 늪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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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그러하드시
  • 06.04 21:46
  • 문므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파인 식초.... 파인애플도 안좋아하고 식초도...ㅠㅠ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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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그러하드시
  • 06.04 21:45
  • 샐바요정 저는 찍어먹으면 더 많이 찍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ㅠㅠ 물에 살짝 희석하는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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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샐바요정
  • 06.04 17:40
  • 드레싱소스 물에 희석해서 뿌려먹지않고 찍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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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문므
  • 06.04 17:05
  • 저는 드레싱대신 파인애플 식초살짝 뿌려먹어요 새콤하게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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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해울빛
  • 06.04 16:43
  • 저도 드레싱없으면 정말 못먹어서 드레싱대신으로 완전 안단 요거트 뿌려 먹었어요!! 덕분에 다이어트내내 변비는 모르고 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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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야잉잉
  • 06.04 16:15
  • 저도 도저히 드레싱없이는 못먹겠어서ㅠ 조금씩 뿌려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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