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기 셋을 가졌지만 돌아온건 여전히 임신한 배처럼..보이는 배와..매력없이 보이는 몸매만 남았습니다. 여전히 아기들 돌보느라 늘 운동할 시간은 커녕 나만의 시간을 갖기도 어려워..자기관리할 시간은 꿈도 못꾸고 있었습니다. 허나 이렇게 지내다간...우울감에 미쳐버릴것만 같아 정말 틈틈히 시간을 쪼개어 쪽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식이가 가장 중요하단 말씀에 늘...제대로 다이어트 식단을 챙겨먹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이런기회가 있으니 저도 또한 적극적으로 체험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제발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