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흰강낭콩 라떼로~
제가요~ 진짜 빵 엄청 좋아하거든요.. 특히 곰보빵이라고 불리는 소보루빵! 식빵과 모닝빵... 그밖에도 바게트 같은것도 좋사하고요.
그런데 다이어트 하면 제일 먼저 끊어야 하는게 밀가루라고 해서 참다 참다 결국 식욕폭발로 대망.... 흐규 ㅠㅠ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간헐적으로 즐길라치믄 죄책감은 왜그리 드는지.. ㅠㅠ 그래서 시중에 판다는 탄수화물의 체내흡수를 억제한다능둥 방해한다는 둥의 약들을 먹어봤습니다. 한 알짜리도... 한방처방약품이라는 것도.. 별 큰 효과를 못 보고 이리 살이 불어났네요.
하지만, 흰강낭콩은 약이 아니니 그동안과 다른 확실한 효과를 제게 줄거 같아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어요~
먹고싶은 빵도 '그림의 떡'마냥 침만 삼키며 고통스럽게 쳐다봤드랬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먹고 싶습니다!
당당하고 죄짓는 기분 없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보루빵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욤!
각오 들어갑니다~
어떤 체험단이 되겠는가?
첫째, 사진 후기 잘 올리는 착한 체험단이 되겠습니다.
첫째, 거짓없는 진실된 일상 체험후기를 제공하겠습니다.
첫째, 열심히 잘 먹을 자신 있습니다.
저 진짜 죄책감 없이 빵먹고 싶습니다!
아잉~ 저한테 기회 주실거죠?
페이스북과 카스에 공유 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