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무용전공이다보니 다이어트는 거의 일상..
딱 20살때 공연을 앞두고 진짜 완전 강도높은 운동과 다이어트를 했었는데요 평소 소화기간도 약하고 알레르기때문에 못먹는 음식도 많고 냄새에 많이 예민해서 안그래도 극심한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도받고 예민해진 탓에 그날따라 닭가슴살 특유의 약간 비린것도 심했구 닭가슴살을 조금 먹었는데도 먹고 심하게 채한적이있어서 그뒤로 그냥 닭가슴살은 못먹고 항상 소세지처럼 되있거나 간이 베어있는 닭가슴살을 먹게되었는데 이번 굳닭 닭가슴살소시지 먹어보고싶어요ㅠㅠ 이제 또 공연을 앞두고 한창 다이어트 다시 돌입할때라...ㅠㅠ도와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