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장래희망예쁜엄마
  • 초보2017.06.13 17:5971 조회0 좋아요
남편이...
넙떡이라고 매일 놀렸거든요
다이어트한다는거 알구요

근데 금방 집에 비닐봉투 달랑달랑 들고 와서는.

"진~~~~~~~~~~짜 맛있는 육포 사왔어 입 궁금할때마다 씹어^^"

살을 빼라는거여, 뭐여. . 씹어버리고싶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장래희망예쁜엄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그만쳐먹어!!!
  • 06.14 07:42
  • 씹고싶을 남편이 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옐로우러브
  • 06.13 21:44
  • 장래희망예쁜엄마 ㅋㅋㅋ틈메이러
  • 답글쓰기
초보
  • 장래희망예쁜엄마
  • 06.13 21:43
  • 난167/50kg 그나마다행이에요.. 사실 유혹에 못이기고 금방 5조각먹었는데ㅋ다행이 단.짠 조아하는 제입맛에는 아니였어요. . .
  • 답글쓰기
초보
  • 장래희망예쁜엄마
  • 06.13 21:42
  • 노랑사랑 넵!!!톰메이도!!!^^
  • 답글쓰기
초보
  • 장래희망예쁜엄마
  • 06.13 21:42
  • 히마와링 절 시험에 들게 했어요 . . .ㅜㅜ
  • 답글쓰기
지존
  • 난167/50kg
  • 06.13 21:31
  • 육포는 괜찮아요 한손가락마디만큼드시면
    홍두깨살로만드는거라 단백질함유량이높아요
    근데~양념마니된거면 안되지만ㅠ
  • 답글쓰기
다신
  • 옐로우러브
  • 06.13 21:14
  • ㅋㅋ육포~~담부턴 토마토박스로 사오라하시길~~
  • 답글쓰기
다신
  • 체리팡팡
  • 06.13 19:02
  • 남편 너무해요ㅠㅠㅠㅠㅠ 미워미워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