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나 될까요..
제 나이 22살.. 몸무게 60에 멈춰있습니다. 물론 키가 165라 키가 크니까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튼살에
과다섭취로 인해 위장이 늘어나서 한쪽윗배만 튀어나왔습니다, 너무 보기가 안좋아요.. 그러다가 엄마나 주위 여성분들이 하는 말씀이 임신했을때의 몸무게보다 제 지금나이때의 몸무게가 심각하다더라구요.. 내가 아줌마들이 임신했을때 보다 뚱뚱하구나 충격먹어서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살빼서 날씬해보이는 원피스나 쫙빠진 반바지 질리도록 입어보고싶네요..! 더이상 살을 가리고 싶지 않습니다 꼭 살빼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