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64kg로 시작해서 한달 8kg 감량 했어요 정체기와 생리로 인해 몸무게 변화가 없다가 오늘 드디어 55.5 찍었네요 체중계에 올라갔다 내려오면 변화가 없어서 화가 나기도 했는데 다른 다신님들 글보며 의지가 약해질때쯤 다시 홧팅하며 기다린결과 조금이나마 감량이 되어서 오늘은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다신 회원님들도 정체기,생리때라고, 체중이 빠지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내몸이 빠진 몸무게에 적응하는 기간이라 생각하시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목표 몸무게까지 감량하고 멋진 후기들고 올게요 그때까지 우리모두 홧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