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은 한티스푼정도 넣고 당근 팽이버섯 함께 넣어
후추간으로만 볶고 블랙올리브가 짜니까...
블랙올리브 쫑쫑 썰어 위에 얹어주고 오이 바나나 쫑쫑 썰고
마늘 간것 기름 1/2티스푼 만큼 넣고 볶다가 브로콜리 넣고 소금 넣고 달달 볶아서 반찬처럼
한끼를 먹어도 맛있게 그리고 보기에 예쁘게
최대한 알록달록하게 먹어야
만족감이 높아서 유지가 가능하다
평소에 맵고 짜게 그리고 기름지게 먹는걸 좋아했는데
최대한 그게 안터지도록 식단 유지중이다
저렇게 다 해서 칼로리 계산해봐도 300칼로리가 안된다
포만감도 엄청나다...
국물요리는 절대 삼간다 저렇게 소금간을 해도
들어가는 소금양이 한꼬집 정도인데
짠맛은 크다.. 근데 국물 요리를 먹는 순간 한숫가락에 한꼬집을 먹는거니까..
차라리 볶거나 굽거나 해서 입맛에 맛있게 먹는게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