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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도시락 후기: 현미야채 영양밥🥗🍚&닭가슴살 소세지🍗!

오늘 먹을 도시락은~~
처음으로 단백질류의 반찬이 소세지인! 도시락입니다
바로 현미,야채 영양밥& 닭가슴살 소세지 도시락!👏👏👏

해동시킨 후 껍질을 벗겼어요!!! 소세지 맛이 기대됩니다.. 과연 저의 페이보릿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소세지는 가지런하게 잘라서 담았습니다. 뭔가 평소보다 밥 양이 많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늘도 저는 쌈밥처럼 상추에 싸먹을건데용

소세지 단면입니다. 소세지 굉장이 탱글탱글한게 씹히는 맛이 스테이크보다 윕니다!.!

이 맛을 뭐라고 표현해야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여러분 어디 놀러가서 바베큐 파티할 때 수제 소세지같은 것도 같이 굽죠? 그 소세지에서 기름기를 싹 빼고 간을 조금 더 약하게 한 맛이에용
이렇게 닭가슴살 소세지를 먹으며 모든 반찬을 먹었네요! 제 호불호 순위는 닭가슴살 소세지>닭가슴살 스테이크> 떡갈비?스테이크>두부 스테이크입니다 홍홍. 묘하게도 순서가 씹을 때 탱글함 순서이기도 해요.제가 쫄깃한걸 좋아해서 (☝︎ ՞ਊ ՞)☝︎
밥 조금 올리고 소세지 하나 올리고 베이크드 빈즈 조금 올려 상추에 싸먹었더니 먹다가 배불러서 밥을 조금 냄겼습니다. 나중에 점심 먹을 때 마저 먹으려구요 ㅎㅅㅎ 상추의 위력이란...!!!!!!
도시락 하나는 사진찍는 걸 까먹고 그냥 홀랑 까먹어버려서 다음 후기가 최종 후기가 될 듯 합니다ㅎㅎㅎ

나름 정들었던 우리 포장지의 캐릭터들과 맛난 밥들과 곧 이별할 생각에 눈물이 ㄴrㄴㅔ 요...☆
다들 맛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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