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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8기 일일미션 토요일 완료]

주말이라서 꼬맹이들이 학교랑 어린이집을 안가는 관계로 셋끼 다 먹었네요 혼자서 셋을 보려면 배고프면 포악해져서 안되서요

애들 간식 주면서 먹고 싶은거 참았어요
어제 폭식을해서요 계속 습관처럼 먹을까봐요
복싱장을 안 가고 애들 있으니 운동량도 적네요
이제 애들 재웠으니 조금 더 운동 해보렵니다
  • 고미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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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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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사막의길
  • 06.25 21:11
  • 잘 참으셨어요~ 아기들은 한창 자랄때라 이것저것 많이 챙겨먹이다보면.. 자연스레 어머님들이 남는 간식이나 식사를 드시다가 살이 찐다는 주변 지인들의 말씀을 많이 들었거든요.. ^^ 식사는 제시간에 못하다 보니 폭식도 하게 된다 그러시더라고요.. ㅠㅠ 얼마나 힘드실지.. 화이팅 힘내시라는 위로밖에는 ..해드릴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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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뽀친구들
  • 06.24 23:30
  • 휴일에 아이들 챙기실 때 먹고픈 욕구 잘 견뎌내셨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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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빵마님
  • 06.24 23:21
  • 그쵸?저도 방학이제일 무서워요~~ㅋ 밥챙겨주고 간식챙겨주고 옆에서 참는것도 한계가있을꺼같고ㅋㅋ애덜이랑같이 다이어트해야되나고민하네요ㅋ잘견뎌보아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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