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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수기마누라
  • 정석2017.07.01 12:1353 조회0 좋아요
6일) 아고..

요즘 개인적으로 피곤함에 제때제때 못올리고 미뤄지네요
어제는 올만에 제가 아는 건강한 맛집에 갔더니
침샘 자극에 못이겨 제육을 먹었답니다 ㅜㅜ
덕분에 어찌나 뛰었는지..요즘 운동을 제대로 못 하니 타격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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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수기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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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광수기마누라
  • 07.01 12:30
  • 아라v 아 엄마.. 글죠 어머니의 음식이 최고죠~먹고 열심히 뛰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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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광수기마누라
  • 07.01 12:27
  • 오마라나타 네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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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라v
  • 07.01 12:23
  • 저도 내일이 문제네요..엄마가 음식을 바리바리 가지고 오신다는데..효녀로서 먹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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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오마라나타
  • 07.01 12:17
  • 열씨 미 뛰신 결과 로 체중변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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