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한 여대생입니다. 저는 22살 평생을 통통과 퉁퉁의 몸매로 살아왔습니다. 대학생이 되며 이쁜 옷도 입고 수영복 입고 수영장도 가고 싶어 다이어트를 했으나 굶어서 빼다보니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바로 요요가 왔습니다. 급격하게 빼고 찌고를 반복하다보니 더이상 굶어서는 살이 빠지지 않아 운동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아직 다이어트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지만 아랫배는 정말 잘 안빠지네요...페이스북에서 티티마리 겔패치 광고를 보고 나도 한 번 정말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학생이다보니 돈이 없어 구매하지는 못하였습니다....ㅠ.ㅠ저 진짜 뱃살 빼고 이쁜 옷도 입고 수영복도 입어보고 싶습니다....만약 제가 당첨된다면 후기도 열심히 작성하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그리고 sns에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제발 절 뽑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