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또 군것질파티...
이놈의 과자...과자..과자..
요 몇일 스스로 잘했다 생각했는데
스트레스없어도 쳐묵쳐묵 했네요 ㅠㅠ
아침에.몸무게 54였는데 좀전에 옷입고 57이더라구요(여름옷이라 얇은데...ㅠㅠ)..ㅎㅎ
끊임없이 올라갑니다....
에혓..
치킨시켰는데 과자배가 불러서 생각보다 안들어갔어요.
남은건 모두 냉동실로 얼려버렸네요..ㅎㅎㅎ
아침에.바이크 한시간. 버피테스트 20개. 아령운동 10분 했어요.
오늘 식단 잘 지켰으면 낼 53.5보는데..ㅠㅠ
언제 다시 52kg을 볼까요..
얼른 대자연시작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