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퉁퉁녀입니다.
155cm / 61Kg 이고요
요요는 정말 수도없이 많이 오고 가고
고무줄 몸무게는 늘 60kg가 넘어가서야
정신이 버쩍 들게 되네요
특히 요즘엔 60넘어서도 큰 감흥없이 지냈는데요
갑자기 몇일 전부터 느껴지는 저릿한 증상에
당뇨나 고혈압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이게 정말 하다하다 일내겠구나 싶어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제가 제일 뚱뚱한 것 같지만
마음 먹은 김에 일기쓰듯 매일 적어볼게요!!ㅠ__ㅠ
지치지않고 꾸준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