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어 더치핏]4th 더치아메리카노 only
더치핏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낸 하루였습니다.
3잔의 보통 진한-아주 진한-연한 아메리카노로 마무리.
8시 이후로는 커피 되도록이면 안 마시려 하는데 늦게 야식으로 바게트 몇 조각을 먹는 바람에 라고 변명을 해봅니다ㅠ (뭔가 씹고 싶었는데 바게트 당첨)
Everybody lies 라는 명언(?)의 하우스컵이 똻! 저를 유혹해 10시에 연하게 타서 마셨네요. 40ml & 300ml로 무지 희석했더니 물처럼 마셨습니다. 내일은 모두 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