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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야금야금 체중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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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정도 거의 주 6일 2시간 가까이 헬스할 때 55~56kg 꾸준히 유지하다가 잠시 집에서 쉬면서 그냥저냥 하루 만보씩 걷고하니 53kg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허리랑 목이 많이 약해져서 좀 아프고 난 후로 수영을 시작하는데 살이 야금야금 찌네요ㅠ 식단이 이전이랑 크게 다른 게 없고, 수영 다녀오고 저녁에 30분 정도 산책하고, 수영 강습 없는 날에는 3~40분 정도 헬스도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
아니면 지금 병원에서 맞는 주사가 문제이려나요! 좀 먹어도 거의 붓기가 없는 편인데, 치료 받고 온 다음날은 얼굴이 부어있는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하고.. 한 번 52까지 훅 내려갔지만 근육이라기엔 하루에 0.2씩 계속 몸무게가 올라가는 게..😌
  • Yell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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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부디다신
  • 07.08 21:04
  • 헬스해서 유지하다가 헬스를 멈추고 걸으셔서 53kg까지 내려가셨잖아요. 근력운동을 멈추고 유산소운동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근육량 차이가 아닐까요??
    현재 수영과 헬스를 병행하면서 근육량이 다시 늘고 있는것같은데요..
    원래있던근육량이 급격하게 줄었던터라 가능성 있어보이구요.
    님 말씀데로 주사때문에 붓는것같다면..수분무게일수있겠네요.
    그치만 붓기라하면 짠음식을 먹었을때 나트륨이 증가해서 나트륨이 수분을 붙잡기때문에 체중증가가 있을수있겠지만 약은잘모르겠네요.
    운동한 후에 체력소모가 이 전과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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