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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시작~

같은 몸무게 다른 느낌 키:163cm
옷을 어케 입느냐에 따라 전체적으로 마른체형으로 보이고 날씬하다, 말랐다는 말을 듣는 편인데
옷을 들오보면 흔들리는 지방형 뱃살..
팔을 들어보면 흔들리는 지방형 팔뚝..
운동 시작한지 한달조금 넘었는데 벌써 보이는 복근라인
뿌듯하다
식단조절을 안해서 체중은 그대로~늘어서 스트레스 받고 운동을 멈춰야 하나 절망감과 실망감이 동시 다발적으로 드는 심정이지만 체중계가 아닌 눈바디를 믿어보자.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 좀더 탄탄하고 멋있는 몸으로 거듭나보쟈 아자아자
  • 오오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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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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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우짠대
  • 07.08 16:13
  • 우와 복근 ~뿌듯하셨겠어요..한달동안 고생많으셨고 꼭 탄탄하고 멋있는 몸으로 거듭나시길~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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