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을 만나서 저를 이렇게 변화시켰다고 확신합니다
작은키에 통통도 아닌 뚱뚱한 몸매로 살아온 시간들
그속에서도 변화는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다리가 아프고
어느날부터는 고혈압 약을 먹기시작하네요
같이 운동하던 친구들이 열심히 한다는 소리를 듣고 늘 운동을 해야지만 하던 저는 자극을받고
평생 첨으로 헬스에 입문한게 작년 10월입니다
워낙 운동치인지라 아무도 나의 도전을 믿지않더군요
긴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지나 이제 움직이기만해도 땀이나는 여름이 오면서
대단히ㅏ다 해낼줄 몰랐다 인사듣고 있어요
요요가 올까 무서워 저의 다욧은 진행중
슬슬 싫증이 나려는중에 이런 큰행사에 동참하게 되어서 또다른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한달 일키로에서 이번 도전으로 삼키로가 빠질 예정입니다
남은 이틀 예전같으면 이정도면 되 하던 제가 마지막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다신 사랑합니다
또다른 나로 변화되었으니
열심히 현재의 나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