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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8기 일일미션 7일(금)완료]
다신을 만나서 저를 이렇게 변화시켰다고 확신합니다

작은키에 통통도 아닌 뚱뚱한 몸매로 살아온 시간들
그속에서도 변화는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다리가 아프고
어느날부터는 고혈압 약을 먹기시작하네요

같이 운동하던 친구들이 열심히 한다는 소리를 듣고 늘 운동을 해야지만 하던 저는 자극을받고
평생 첨으로 헬스에 입문한게 작년 10월입니다
워낙 운동치인지라 아무도 나의 도전을 믿지않더군요

긴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지나 이제 움직이기만해도 땀이나는 여름이 오면서
대단히ㅏ다 해낼줄 몰랐다 인사듣고 있어요
요요가 올까 무서워 저의 다욧은 진행중

슬슬 싫증이 나려는중에 이런 큰행사에 동참하게 되어서 또다른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한달 일키로에서 이번 도전으로 삼키로가 빠질 예정입니다

남은 이틀 예전같으면 이정도면 되 하던 제가 마지막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다신 사랑합니다
또다른 나로 변화되었으니
열심히 현재의 나를 만들어갑니다
  • 잘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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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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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즐생이
  • 07.07 23:03
  • 얍!!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무게 다운시켜봐요~ 그리고 10일 저녁은 진정한 치팅데이~~ 한잔하고.. 다시 11일부터 열심히~~ ^^ 치맥을 3주나 참은건 처음인듯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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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7.07 18:29
  • 있지님!^^ 미션 글 볼때마다 열정이 넘치시는 모습이 매번 느껴졌던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나이가 들 수록 몸은 점점 쇠약해 가고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신호를 보내오는데..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어도 못 들은척.. 귀찮아서 될대로 되라 반쯤포기...저도 한때는 그랬으니까요...
    있지님의 변화된 지금 모습과 마인드가 그런 저에게 또 한번 자극을 주네요..
    도전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
    있지님의 좋은 기운 받아서 저도 더 열심을 내보렵니다^^
    친구분들의 칭찬과 격려가 괜히 나왔겠어요^^ 있지님의 열정에서 비롯된 결과 아닐까요?
    지금의 열정이 앞으로 도전이 끝나고나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랄께요^^
    서로 격려하며 흔들릴때 붙잡아 주는 탄탄동지(즐생님의 동지라는 표현이 넘넘 좋아서 ㅎㅎ)로 오랫동안
    남았으면 하네용~~~~^^
    남은 주말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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