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킴희
  • 다신2017.07.08 09:15106 조회0 좋아요
7.7 금요일 칩거
슬픈 하루였어요. 잘못만난 선생님과 아이. 괴롭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킴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겨울아줌마
  • 07.08 10:12
  • 제2의인생r 에효...답답한 현실이지요
  • 답글쓰기
다신
  • 킴희
  • 07.08 10:11
  • 겨울아줌마 네. 문제가 있었어요. 속좁고 시야좁고 편협한 선생!밑에 맡겨놓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괴로워요. 가슴이 탁 막힌거 같았어요. 존경심 없어진 학교가 처음 이해가 갔어요.
  • 답글쓰기
다신
  • 겨울아줌마
  • 07.08 09:19
  • 학교에서 무슨 문제라도..저도 요즘 그것땜에 학교에 갔다왔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