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부터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바쁘게 하다보니 이제야
첫 후기 작성하네요~~😆
저녁 6시 처음으로 먹어본 가볍게비우자
구성이예요~
부드러운 어린잎+스윗 하구마+유자폰즈 소스
어린잎은 먹기전 물에 살짝 씻어내고
먹기편하게 담아봤어요~~^^
드레싱을 부어서 먹을까도 생각했지만
살짝 찍어먹기로 결정~!!
싱싱하고 신선한 어린잎이예요
오리엔탈 드레싱에 달콤한 유자청이 더해진듯한 깔끔한 드레싱과 건강한듯한 조금은 쌉싸름한 맛의 어린잎~^^
벌써 건강해진듯💪
다음은 스윗하구마~😘
그맛은 💕 사랑입니다ㅋㅋ
달콤한 고구마에 하얀 코코넛 과육이 씹혀
고소한맛도 느낄수 있었네요
옆에서 7살난 아들이 달래서 조금나눠먹었는데~~맛있다고 자꾸만 달라네요😭
가볍게 먹은 저녁 생각보다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