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신 클렌즈 주스는
더~~착해빠진 칼로리의 인트리^^
2시40분 배가 슬슬..고파온다😥
참을만은 하지만 얼른 인트리 한잔~!!
가뿐의 모든주스에는 유통기한이 선명하게 적혀있다
대략 짐작을해도 그리 길지만은 않은
2주정도??✨
그만큼 좋은재료로 아무것도 첨가하지않은
정직한 주스!!👍라는거겠죠ㅋㅋ
앞서 말했지만
들어있는 모든 재료가 정확히 적혀 더마음에 든다😁
뚜껑을 열면 예쁜 파스텔 오렌지 컬러~^^
앞에서 두병을 그린만 마셔서
내심 오렌지 컬러의 인트리~~기대가 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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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할꺼란 예상과달리..
보이는게 다가아니라는걸 😱
느꼈다
그린두병이 새콤달콤한
사랑이라면~💕
상대적으로 단맛이 덜하고
씹히는게 더 많은
내몸이 해독되는 맛?
토마토의 맛과 양배추의 맛이 확연히 느껴진다
씹혀지는게 많은
아삭한 야채의 맛 🌱🌱
사과와 파인애플이 들어 새콤달콤함이
어울어져 먹기는 편하다
그래서인지.. 먹을때도 꼭꼭 씹어야해 시간이??걸리고ㅋㅋ
먹고나면 상대적으로 포만감도 커진다
약간 걸죽한질감...뭔가 씹고싶은 욕구가
조금은 해소된다 ☺
지금 생각해보면
먹을수록 담백한 인트리가 젤 맘에든다
물론...개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