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가 오래되서 이주쯤 됬지만 16키로를 두달안에 뺀상태라 차근차근 중간중간 게임저장 하듯이
조급하지 않게 하자 하고있어요
이주만에 인바디체크하는날 병원다녀왔는데
몸무게는 0.4kg 빠졌어요 그래서 역시 정체기군 했는데
근데 왠일 인바디 자세히 보니 체지방이 3.1Kg빠지고
근량이 1.6kg 느렀어요
우헤헤 기분좋아지네요 비때문에 짜증 났는데
또 마트갔다가 단호박 후숙이 좀 많이 된걸 두개천원에
팔길래 사왔어요~
후숙이 많이되 껍질도 손질해야되서 힘드렀지만 싸게 샀으니 감수 감수~~
모두 즐거운저녁식사 시간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