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골프웨어 판매로 몸매는 항상 가꾸고 자신잇엇는데요
작년 갑자기 사람 상대하는 판매직이 회의가 들고 모든게 귀찬아지고 의욕도 없고..그렇게 1년을 보냇습니다 갑자기 맘에 변화에 몸 토한 엄청난 변화가 생겨버렷네요 이젠 사람앞에 나서는게 부끄럽고 자신이 없습니다 아직 젊엇는데 내몸을 거울에비추기가 싫습니다 옆지기도 살 쩟다고 잔소리하고 운동을시작햇어요 그치만 살은 안빠지네요 몸에 독소를 빼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전에 모습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