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ㅠㅠ
어제 친구와의 약속은 미뤘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서방님이랑 한잔 하게 되었네요 ㅠㅠ 헬스장 코앞에서 ㅠㅠ
최대한 많이는 안먹고
오늘 아침에 눈뜨니 생각보다 무게는 안늘어서 다행 ㅎㅎ
그러나 복근의 근육통이 사라져가는 느낌에
일어나자마자 씻기전에 점핑잭 70전 크런치 20번 정도
그냥 조금 근육의 긴장감만 줬네요
오늘 가족모임은 닭한마리를 추천해서 ㅋㅋ
조금은. 조절이 가능할꺼 같네용^^
내일. 헬스장가서. 스피닝으로 불태워야 겠어용~^^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