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 7월 12일
래쉬가드 입고 놀러가기까지 10일 남았어요!
사실 지금 제 다요트 목표가 저 래쉬가드 거든요(원래 하고는 있었지만)
디자인이 너무 맘에드는데 s사이즈밖에 안남아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샀는데
너무 작아서 당황 했다죠.. 왼쪽이 산 날인데 작아서 원단 우글우글하고 숨도쉬기 힘들었어요ㅠ
어제는 확실히 좀 편하고 특히 팔과 어깨쪽이 여유로워졌어요! 원단이 울지도않구!
바지도 꽉 끼던게 공간이 생겼네용
오늘 아침 눈바디로 스스로 자극 한 번 더 해야겠어요
이제 다이어트 황금기인데 주말까지 다 나아서 담주엔 운동 하고싶네요ㅠ
그래도 달리기는 당분간 안하는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