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껴있어서 거의 뭐 식신로드급으로 맛집탐방하고 왔어요
가방 안에서 저랑 같이 고생한 키토산 포장지가 너덜너덜하네요ㅋㅋㅋ
진짜 회도 먹고 물회도 먹고 매운탕도 먹고 낙지무침에 밥도 비벼먹고..ㅋㅋㅋㅋ
휴게소도 또 안들릴수 없으니 들러서 간식도 먹고 했는데
까먹지 않고 키토산을 챙겨먹어서 그런가
날이 너무 찌는듯이 더워 여행중에는 걸음도 엄청 적게 걷고 거의 차로만 이동했는데..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가 58.5가 됐어요!
(여행 돌아오자마자 pt는 했지요 ㅎㅎ)
날이 더우니 건강 챙길겸 몸무게 좀 오르더라고 수분은 더 보충을 해야겠어요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58킬로대 숫자를 보니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몇달째 59.0~60.9만 왔다갔다 했었는데 ㅎㅎ
체험단 신청하길 잘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