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장이 많이 예민하기도 했고 거기에다 변비도 있어서 항상 화장실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었어요.. 그래서 고3때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서 음식을 조절해서 한동안 먹다가 제가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금방 포기하고 막 먹었어요..그렇게 변비탈출은 커녕 살만 뒤룩뒤룩 쪄버렸네요 ㅠㅠ 20대인 지금의 저는 다이어트를 하고있지만, 식단조절도 하면서 운동을 병행한지 일주일째... 원래 있던 변비가 더 심해졌네요...ㅠㅠ 이번 체험단을 통해 쾌변과 동시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로 같이 식이요법도 하면서 운동을 병행하고 싶네요ㅠㅠ 체험단의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