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어제 드뎌 퇴원해서 집에 왔어요
입원해있는동안 정말 이대로 딱 숨넘어가서 죽겠다 싶을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보니까 ..
제일 크게 드는 생각이..
정말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하는구나싶었어요.
저는 평생 병원과는 거리가 멀다생각했던 사람이었거든요 많이먹는만큼 건강하다생각했고 .. 건강만큼은 자신있다 자부하며살아왔었는데 ..
사람일 정말 아무도 모를일이에요 .. 제 자신에 대한 일조차도 ^^;
그룹방님들도 건강 꼭 챙기시면서 진짜 정말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히셨으면 좋겠어요 ^^
아프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게 그리도 속상하고 괴로운일인지 크게 느끼고 왔네요 ~
조금이나마 건강의 소중함을 알려드리고싶어서 적어봤습니다
그룹방님들 건강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