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은 그린스무디로 열었어요.
아이들이 요즘 엄마는 왜 같이 밥을 안먹느냐고 머라해서😂
스무디 마시고 아이들이랑 앉아서 닭죽도 120 그람 먹었어요.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에이어
오늘은 저녁세안을하는데 피부색이 밝아진 느낌이 드네요.
어제 한번밖에 스무디를 못먹고
밀가루 까지 먹어서 찝찝했는데 기분탓인지 😄😄
👍칙칙한 느낌이 사라졌어요.
남편이 요즘 팩하냐 묻더라구오.
(저원래 팩 같은거 안하거든요~~😞😞😞 )
아무래도 디톡스무디를 제가 제대로 음용하고있나봐요.
쉽게 찾아오지 않는 기회인데 잘해보자 싶어
나름 지킬것 지켜가며 요몇일 지냈더니
체중도 빠지고 장창소도 하고 피부색도 나아진것 같아요.
매일 이뻐지는 기분에 행복합니다
벌써 닷새가 지났어요.
비록 어제 하루 만두네알 먹었고
오늘은 비교적 많이 먹은 하루이지만
아직은 진행중이니까!
어제에 이어 오늘도 디톡스무디를 하나씩밖에 못먹었어요.
불규칙적인것이 좀 찝찝하지만
남은 스무디 네개로 이틀 더 잘 채워서
주신 좋은 기회에 제대로 다시태어나 보려구요~!
급 산간벽지 시골로 이사와서 친구들이 다 멀지만
다다음주 함께 여행이있어 만날꺼예요.
모두들 깜짝 놀라겠죠!
서프라이즈 팝콘 기대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