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한번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잘 유지하다가 두번의 출산으로인해 지금 15키로가 불은 상태입니다.
근데 처음 살 뺄때랑 몸도 마음도 다르더라구요.
출산때문인지 잘 빠지지도 않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몇번 실패해서 요요가 많이 왔었습니다.
넘치는 식욕은 붙잡히지않고, 귀차니즘이 점점 커져서 운동도 전만큼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몸이 너무 불어서 다리가 핏줄이 선걸보고 더이상은 안되겠다. 진짜 빼보자 다짐하고 이 어플까지 설치하게 됐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랑의 사업실패로 어디 등록하러 가지도 못하고 혼자 전정긍긍하며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전화위복의 기회를 주신다면 그 기회 놓치지않고 최선을다해 붙잡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