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에 43kg으로 별로 뚱뚱한 편은 아니지만 복부비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도 깨끗해지고 싶고요. 살 빼서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꾸준히 할 수 있고요. 진짜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은 제 모습을 한번만 다시 되돌리고 싶습니다. 체험단 진심으로 되고 싶습니다. 죽을 것 같습니다. 얼굴도 통통해서 더 뚱뚱한 것 같고 키가 작으면 마르지 않는 이상은 조금만 쪄도 뚱뚱해 보입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이쁜 치마가 입고 싶습니다. 정말 성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