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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안 까도 되고 편하네요.
사무실에서 손에 묻혀가며 껍질도 안까도 되고 먹기 2~3시간전에 꺼내 놓음 따 먹기 좋게 녹아 있네요. (전자렌지 돌리기엔 포장이 좀 그래서요.. 환경호르몬 ㅋㅋ) 이걸로 저녁하면서 살을 빼볼려고요.
다만 택배 배송시 사무실택배 더미에 묻혀 1.5일이 지난뒤 발견했는데 고구마도 다 녹아있고 상태가 별로 였어요. 겉에도 식품이라고 써있고 부재시 분명 자리에 갖다달라고 했는데 사무실앞에,,그것도 택배 뭉탱이들 속에 두면 어찌 아나요... 그래서 별한개뺍니다. 자리까진 안 갖다줘도 연락이라도 줬음 좋겠어요. 요즘 택배들은 톡으로 기사분들이 위치까지 보내주던데..
  • nayu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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