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사는 대구는 날씨 엄청 좋았어요^^
아침에 장요거트와 밥 세수저 먹구 애들 준비시켜
마지막 등원시키구
지하철 세정거장 걸어서 타구 서문시장가서
돈가스세점, 볶음밥 두숟가락, 떡볶이 얇은거 다섯개
샐러드 조금먹구 물계속 마시며 두시간 쇼핑
지하철 서서 열정거장 지나 집에와서
애둘 데리고 또 생선사러 수요시장!!
집에서는 ... 알죠? 애들 뒤치닥.저녁ㅋ
할일 마치구 드라마 보며
푸쉬업 레그레이즈 트라이셉딥드 플랭크
이것저것 하구 누었어요
더나은 내일을위해!! 빠샤~~!!!!!!
*아침 점심은 그램수를 넉넉잡아 올렷어요
진짜 조금 먹었거든여ㅜㅜ